올려진 글을 보니 모두모두 잘지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2006년도에도 선교팀이 다녀가셨나보네요. 선교팀을 통해 더욱더 견고하고 튼튼한 부흥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저도 야마토에 선교하러 간 것이 5년전이 되었네요. 앞으로 시간 더 빠르게 갈것 같습니다. 늘 천국의 소망을 품고 ..주님뜻대로 살아야 겠죠
우창희 목사님을 비롯 많은 교회 분들은 잘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교회 홈피를 보니 교회는 더욱더 부흥하는 것 같네요. 지금도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야마토 교회만큼 좋은 교회도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회가 많은 한국에서도 찾기 어려운 좋은 교회라 생각이 듭니다. 뭐 저도 딱 1주일 있었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