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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요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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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6300 |
조회수 |
124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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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편 96편 |
본문: 시 96:1-13
제목: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96편은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라 마라 할 것이 없습니다.”
당연이 하나님을 믿게 되면 찬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쓸데없는 일에 바쁩니다.
그래서 사는 것이 너무나 허무하고 또 미래가 두렵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돈이나 건강이나 성공처럼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오직 사랑만 하며 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소리 높여 찬양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가 구원받은 자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예배의 감격입니다.
진정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예배를 전심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예배 때, 우리의 연약해진 심령이 힘을 얻고 세상을 이길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제는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춤거리면 안 됩니다. 구경만 하면 안 됩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기뻐 뛰며 예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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